
2026년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경남 거제와 통영을 중심으로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거제에는 사흘 동안 900mm가 넘는 비가 내렸고, 시간당 최대 124.5mm의 극한 호우가 관측됐습니다. 이는 관측 이래 최고 기록에 해당합니다.
목차
- 피해 현황 한눈에 보기
- 과거와 비교한 강수량 데이터
- 주요 피해 사례와 주민의 소리
- 현재 복구 상황
- 주민·방문객이 알아둘 점
- 시각 자료 제안
1. 피해 현황 한눈에 보기 (8월 19일 기준)
- 인명 피해: 사망 1명, 부상 3~4명
(거제 옥포동 아파트 산사태로 20대 남성 사망) - 이재민: 거제·통영 합쳐 536명이 임시 시설에 체류 중
- 단수·정전: 거제·통영 일대 수천 가구 피해
- 시설 피해: 주택·도로·하천 침수, 산사태, 농경지 침수 등 다수
- 신고 건수: 경남에서만 2,000건 이상 피해 신고 접수
특히 거제 옥포동에서는 산사태로 토사가 아파트 1층을 덮쳐 인명 피해가 발생했고, 인근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통영에서도 산사태와 침수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2. 과거와 비교한 강수량 데이터
| 구분 | 강수량 | 비고 |
|---|---|---|
| 거제 사흘 누적 | 900mm 이상 | 평년 여름 강수량의 약 90~98% |
| 거제 시간당 최대 | 124.5mm | 관측 이래 최고 기록 |
| 통영 시간당 최대 | 97.4mm | 관측 이래 최고 기록 |
| 비교 기준 | 200년 빈도 | 기상청 분석 “200년에 한 번” 수준 |
가뭄으로 땅이 굳어 있던 상태에서 단기간에 엄청난 비가 집중되면서 산사태와 침수 위험이 크게 높아졌습니다. 평년 여름철 강수량이 사흘 만에 거의 다 내린 셈입니다.
3. 주요 피해 사례와 주민의 소리
거제 옥포동 아파트 산사태
17일 새벽, 뒷산에서 흘러내린 토사가 아파트 1층을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20대 남성이 숨지고 주민 2명이 다쳤습니다. 인근 150여 가구에 대피 명령이 내려졌고, 많은 주민이 아직도 임시 시설에 머물고 있습니다.
주민들의 목소리
- “갑자기 흙더미가 밀려들어 왔어요. 탈출할 시간이 거의 없었습니다.”
- “집이 물에 잠겨서 며칠째 친척 집과 마을회관을 전전하고 있습니다.”
- “단수가 길어지면서 생활이 너무 불편합니다. 빨리 복구됐으면 좋겠어요.”
통영 산양읍에서도 산사태로 주택이 매몰돼 주민이 구조되는 등 피해가 이어졌습니다.
4. 현재 복구 상황
- 단수·정전은 순차적으로 복구 중
- 이재민에게 급식·숙박·목욕 지원 진행
- 특별재난지역 사전조사가 진행되고 있음
- 추가 산사태 위험이 있는 아파트 등은 안전진단 후 귀가 여부 결정 중
경남도는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응급 복구에 나서고 있으며, 복구 상황에 따라 귀가 인원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5. 주민·방문객이 알아둘 점
- 대피 중인 경우
지자체 안내에 따라 임시 시설에서 안전하게 대기하세요. - 귀가 전 확인 사항
- 주택 안전 진단 결과
- 가스·전기·수도 공급 재개 여부
- 산사태 위험 경보 해제 여부
- 추가 비 예보
당분간 소나기 가능성이 있으니 기상 정보를 수시로 확인하세요. - 피해 신고
피해를 입으신 분은 해당 시·군 재난안전대책본부나 행정복지센터에 신고하시기 바랍니다.
기록적인 폭우로 많은 분들이 큰 불편과 아픔을 겪고 있습니다.
복구가 조속히 이뤄지길 바라며,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거제·통영 거주자나 피해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하신 분들은 현재 상황을 댓글로 공유해 주시면 다른 분들께도 큰 도움이 됩니다.
정확한 최신 정보는 경남도 재난안전대책본부, 거제시·통영시 공식 발표를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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